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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조는 왜 파업 종료 후에도 ‘강원도’서 농성 중일까?

지난 2일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의 파업이 장장 65일 만에 끝났다. 택배노조와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은 ‘표준계약서 부속합의서 개선’을 합의했고, 절차를 거쳐 조합원들의 현장 복귀를 추진했다. 그러다 21일, 택배노조는 돌연 CJ대한통운 춘천 터미널과 강릉 터미널 두 곳을 대상으로 농성에 돌입한다. 어떤 이유에서일까. 왜 택배노조와 택배사 간의 갈등은 끝나지 않는 것일까. ‘과로사 방지’에서 시작된 이야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택배노조의 태업, 농성 등 쟁의행위의 시작은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방지책 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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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는 왜 또 올랐을까?

로젠택배도 택배 요금을 인상한다. 택배업계에 따르면 로젠택배는 내달 1일부터 기업과 개인 고객 택배비를 모두 10% 올리기로 결정했다. 이미 일선 대리점 등에 공지도 마친 상태다. 인상 폭은 소형 택배 기준 기업고객은 기존 2500원에서 2750원으로, 개인 고객은 6000원에서 6천600원으로 인상된다. 앞서 지난 3월 CJ대한통운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기업고객 운임을 각각 250원, 150원 올렸다. 7월부터는 한진도 기업고객 택배 단가를 170원 인상한 바 있다. 또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오는 9월부터 기업고객 택배 단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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