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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가 작가에게 보낸 고소장 봤더니

레진코믹스(이하 레진)가 은송 작가에 보낸 고소장을 6일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입수, 확인했다. 소장에 적힌 고소 이유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계약상 비밀유지의무 위반, 비방행위다. 레진은 앞서 지난달 30일 은송, 미치 작가를 상대로 “허위 사실을 퍼트린 두 명의 작가에 대해 법무법인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하여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소장은 지난 2일 은송 작가에 송부됐다. 미치 작가는 6일 현재 아직 소장을 받지 못한 상태다. 레진이 은송 작가를 상대로 먼저 문제 삼은 점은 ‘비밀유지의무 위반 행위’다. 소장에 따르면 레진 측은 은송 작가가 레진과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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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강 건넌 레진코믹스, 작가들 뿔났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의 신간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에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모 중소기업 대표가 직원들에 보냈다는 단체 카톡인데, 그 내용이 조금 우습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일으킨 흙탕물도 맑게 가라앉으려면 긴 시간이 필요하다, 그 맑은 물을 유지하려면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이 카톡은, 에어컨이 망가져서 덥다는 민원을 들은 사장이 작성한 것이다. 직장 근무 환경에 문제를 제기한 직원을 미꾸라지에 비유했다. 퇴근길에 서점에 들러 이 관장의 책을 사들고, 저녁을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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