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엣지 컴퓨팅’ 플랫폼으로 통신사·기업 5G 기반 서비스 창출 지원

시스코가 통신사업자와 기업이 5G 통신기술을 활용, 새로운 서비스와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멀티액세스 엣지 컴퓨팅(MEC)’ 플랫폼을 선보였다. 5G 통신망은 모바일 코어가 가상화된다.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처럼 중앙집중방식이 아닌 라디오 기지국과 가까운 위치에 전진 배치돼 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바로 분산 모바일 코어 환경이 구현되는 것으로, 엣지 컴퓨팅 기술이 활용된다. 시스코의 멀티액세스 엣지 컴퓨팅(MEC) 플랫폼 역시 엣지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노드를 최대한 사용자 측과 가까이 위치시켜 초저지연...

더보기

모바일 비즈니스 성공하려면 “웹과 앱을 동시에”

대부분의 모바일 광고는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유도한다. 상품 광고를 클릭하면 상품 소개 페이지를 보여주는 것 아니라 앱설치를 위한 스토어에 연결되는 경우도 많다. 앱 설치가 모바일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지표인 듯 보인다. 이는 이유가 있다. 앱분석 기관 앱애니에 따르면, 2018년 모바일 웹은 총 모바일 사용 시간 중 약 10%를 차지하며 나머지 90%의 시간은 앱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모바일 웹에서 상품을 보여주기보다 모바일 앱 설치를 유도하는 이유다. 그러나 앱애니는 모바일 앱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모바일 웹과...

더보기

넥슨 신작 라인업, 골라보세요

넥슨이 올 상반기 선보일 모바일 라인업을 모두 공개했다. 14일 ‘린: 더 라이트브링어’를 비롯해 일주일 간격을 두고 21일에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등이 출시된다. 이미 공개된 ‘스피릿위시’아 ‘다크어벤저 크로스’ 등을 포함하면, 넥슨은 올 상반기 총 14종의 모바일 게임을 세상에 내놓는 셈이다. 모바일에서 상대적으로 수세였단 평가를 받는 넥슨의 총공세다. 김현 넥슨 부사장은 12일 서울 서초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신작 모바일 게임...

더보기

한성숙, 여민수, 이승건, 안성우의 말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가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인터넷기업인의 밤: 인터넷,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과 가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인터넷 산업의 경쟁력과 가치를 보여주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병관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실장, 인기협 한성숙 회장(네이버 대표), 카카오 여민수 대표, 이베이코리아 변광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 유병준 교수는 이날  ‘디지털 경제(인터넷 기반 서비스 경제)의 파급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유 교수는 인터넷의...

더보기

게임 시장 과포화 해법은 이머징 마켓

  디스플레이 게임의 글로벌 진출은 생경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개발사의 규모가 작을 때는 이야기가 다르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붓는 마케팅 활동을 현지에 맞춰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해법으로 구글은 이머징 마켓 공략을 추천한다. 이머징 마켓의 스마트폰 수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개발사가 그만큼 빨리 늘어날 수는 없기 때문. 특히 아시아의 이머징 마켓은 빠르게 성장 중인 금맥에 해당한다.     지난해 아시아에서는 1870억건의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가 발생했으며, 아태지역 안에서만 862억...

더보기

리니지로 큰 재미 본 넷마블, 이번에도 엔씨 IP 통할까…’블소 레볼루션’ 공개

넷마블의 두 번째 ‘레볼루션’ 시리즈가 공개됐다. 11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블레이드앤소울(블소) 레볼루션’은 올해 넷마블이 선보이는 최대 기대주다. 넷마블은 지난해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얻은 영광을 블소 레볼루션으로 뛰어넘겠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11일 서울 신도림 쉐라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블소 레볼루션의 쇼케이스를 갖고 이날 정오를 기점으로 사전예약을 받겠다고 밝혔다. 국내 정식 출시일은 12월 6일이다. 내달 1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더보기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 뉴스 빠지고 검색창만 남았다

네이버의 모바일 화면에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뉴스와 실급검(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이 네이버 첫 화면에서 빠졌다. 대신 검색창(그린윈도우)과 버튼(그린닷)만 남았다. 새로운 네이버 모바일은 11일부터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아이폰 버전은 연내에 반영될 예정이다. 첫화면에서 빠진 뉴스와 실급검은 뉴스판과 검색차트판에서 제공된다. 뉴스 제공 방식도 변화한다. 네이버 직원이 뉴스를 편집하지 않고, 인공지능 추천시스템인 AiRS을 통해 뉴스가 편집되고, 언론사가 직접 편집한 화면이 보여진다. 언론사와...

더보기

“우리, 진짜 재미있는 게임 만들었어요”

“우리가 봤을 때, 진짜 재미있는 모바일 게임을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크리티카’ ‘루니아Z(루니아전기)’ 같이 제법 묵직한 PC 온라인게임을 만들어낸 개발사 ‘올엠’에서 첫 모바일 게임을 내놓는다. 자회사 ‘펀플로’에서 크리티카를 모태로 한 모바일 게임을 내놓은 적은 있어도, 본사 차원에서 직접 모바일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엠은 4일 신작 모바일 게임 ‘캡슐몬파이트’의 글로벌 얼리억세스를 시작한다. 이틀 앞선 지난 2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올엠에서 김영국 연구개발총괄이사를 만났다. 김 이사는 지난 2년간...

더보기

악산, 코틀린 기반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출시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업 악산 테크놀로지스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인 ‘악산 포 안드로이드(Arxan for Android)’를 출시했다고 총판인 엔시큐어가 19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공식 프로그래밍 언어로 선정한 코틀린(Kotlin)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용 악산은 각종 해킹 툴 또는 악성코드에 의해 발생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및 위변조로 인한 브랜드 손상, 재정 손실, 지적 재산 도난 등 위험에 처해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모바일 앱을...

더보기

악산 “애플리케이션 보호, 난독화론 불충분…가시성 확보해 적응형 보안 구현해야”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침해 방지를 위한 하드닝(hardening)만으로 충분치 않다. 침해 탐지와 대응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애플리케이션이 사용되는 전체 현황을 모니터링, 위협 가시성을 확보해 시간이 지날수록 보안을 최적화해야 한다.” 전세계 애플리케이션 위변조 방지 솔루션 시장 선두업체인 악산(Arxan)의 러스티 카터(Rusty Carter) 제품관리 부사장은 28일 한국을 방한해 새롭게 총판 계약을 맺은 인섹시큐리티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효과적인 애플리케이션 보호 방안으로 이같이 제시했다. 악산은 모바일과...

더보기

삼성전자, ‘최대 1억원 지원’ 모바일 스타트업 발굴

삼성전자가 모바일 관련 혁신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퀘어(Creative Square)’ 프로그램의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선발 기준은 ‘모바일’로, 관련 미래 혁신 기술 및 서비스 전 분야를 아우른다. 6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기간은 1년이며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각 팀 당 최대 1억원의 개발지원금이 주어진다. 총 선발팀은 통상...

더보기

넷마블, 이번엔 전략MMO다…’아이언 쓰론’ 글로벌 동시 출시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자신감을 얻은 넷마블이 새로운 장르인 ‘전략 MMO’ 게임으로 또 한 번 글로벌 시장 문을 두드린다. 5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251개국 동시 출시로, 글로벌 원빌드로 개발됐다. 사전등록은 19일부터다. 장르는 전략 MMO(다중접속)이다. 리니지2의 장르였던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와 겉보기엔 유사하지만, ‘전략성’을 강조했다는 점이 다르다. 쉽게 말하면, 많은 사람이 온라인으로 동시에 접속해 전략을 다투는 게임이라고 보면...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