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주관적으로 뽑은 봤던 놈, 나아진 놈, 새로운 놈

굳이 큰 돈 들여 CES까지 가는 목적을 말하라고 한다면, 올 한해 어떤 새로운 기술이 산업과 생활을 바꾸어놓을지 미리 가늠하기 위해서다.  주요 IT 기업들이 어떤 기술에 관심을 갖는지 알면, 내 삶이 어떻게 바뀔지 조금은 예상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출현이 나같은 문과생의 삶도 바꿔놓지 않았던가. 변화의 흐름을 짚는 것 외에도, 아이디어를 담은 제품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전시관을 돌면서, 발길을 묶었던 제품을 몇 소개한다. 지난해 CES에서도 관심 있게 봤었는데 올해 조금 더 진보해서 나온 것도 있고, 아예 처음 본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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