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레진코믹스

레진, 지난해 미국에서 100억원 벌었다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북미시장에 웹툰을 서비스해 100억원의 매출을 냈다. 레진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지 3년만의 실적이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4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46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중 국내 웹툰의 수출로 미국시장에서 처음으로 단독매출 105억원을 냈다”고 밝혔다.     레진이 국내를 제외, 단일 국가에서 100억원이 넘는 매출 성과를 낸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레진코믹스는 2016년 1월 미국시장에서 진출했고,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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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제친 레진코믹스, 한국 웹툰 미국서 통하나

유료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가 미국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23일 레진코믹스(이하 레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 상반기 미국 구글플레이에서 만화 부문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미국서 인지도가 높은 마블, DC를 제쳤다고 한다. 레진은 지난 2015년 12월 23일 미국에서 12편의 웹툰을 갖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레진이 미국에 연재중인 웹툰 가짓수는 200편을 조금 넘었는데, 대부분 국내서 인기를 얻은 작품을 현지화해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구글플레이는 국가별 일간 최고 매출 순위를 공개한다. 레진이 자체적으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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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성 레진 대표 “고소 취하, 작가들에 사과”… 입장문 전문

한희성 레진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그간 분쟁중이던 작가들에 공식 사과하고, 은송과 미치 작가에 대한 소송을 취하했다. 레진엔터테인먼트(이하 레진) 측은 지각비 반환, 계약서 수정 등 작가들의 요구 사항을 대부분 받아들이면서 분쟁 8개월 만에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냈다. 레진과 레진작가연대가 사전 합의한 공식입장문은 12일 회사블로그 공지와 레진과 작품계약 중인 전체 작가 대상으로 메일을 통해 공개됐다. 양측은 상호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약속하고 향후 웹툰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 및 대화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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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웹툰 계약서 불공정 약관 시정하라”

앞으로 웹툰 콘텐츠의 영화, 드라마 제작 등 2차 저작물을 웹툰 플랫폼이 무단 사용하거나 콘텐츠 가격을 사업자가 임의로 결정할 수 없게 된다. 작가와 플랫폼의 계약 종료 후에도 전자 출판 권리를 사업자에게 부여한다거나, 장래에 발생할 내용까지 무한정 계약 내용에 포함하는 일도 불가능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총 26개 웹툰 서비스 사업자가 사용하는 웹툰 연재 계약서를 심사, 웹툰 작가에 부당하게 불리한 10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할 것을 27일 명령했다. 공정위는 웹툰 서비스 사업자가 웹툰 작가와 맺는 웹툰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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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가 작가에게 보낸 고소장 봤더니

레진코믹스(이하 레진)가 은송 작가에 보낸 고소장을 6일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입수, 확인했다. 소장에 적힌 고소 이유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계약상 비밀유지의무 위반, 비방행위다. 레진은 앞서 지난달 30일 은송, 미치 작가를 상대로 “허위 사실을 퍼트린 두 명의 작가에 대해 법무법인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하여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소장은 지난 2일 은송 작가에 송부됐다. 미치 작가는 6일 현재 아직 소장을 받지 못한 상태다. 레진이 은송 작가를 상대로 먼저 문제 삼은 점은 ‘비밀유지의무 위반 행위’다. 소장에 따르면 레진 측은 은송 작가가 레진과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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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플 스마트폰 실적 읽기·레진은 왜 무리수를 뒀나

바이라인네트워크 2월 5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삼성과 애플 실적(스마트폰 )과 소속 작가와 법적 다툼까지 가게 된 레진코믹스 사태를 살펴봤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세미콘코리아 보니 이제 ‘자동차’가 반도체 업계의 새 동력 ▲카풀업계 배제된 ‘3차 해커톤’ 라이드셰어링 업체 분위기 침울 ▲죽어가던 옐로모바일 살려낸 가상화폐 열풍을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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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플랫폼 분쟁 “문제는 계약서야”

“산업이 커진 만큼, 우리는 그에 걸맞은 옷을 입고 있는가? 허망하게 들린다. 업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웹툰 성장의 성취를 같이 느끼게 하려면 큰 정책도 중요하지만 매우 작은 디테일에서 출발해야 한다. 예를 들면 계약서에 들어가는 문구가 작가와 업체간 합의를 이뤄야 한다. 작가에 프로 정신을 주장하듯, 업계 사람들도 프로마인드를 갖고 작가를 대해달라. 작가와 우리가 함께 잘 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내가 사는 길이고 작가가 사는길이라고 생각한다.” 한국만화가협회장이기도 한 윤태호 작가가 지난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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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강 건넌 레진코믹스, 작가들 뿔났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의 신간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에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모 중소기업 대표가 직원들에 보냈다는 단체 카톡인데, 그 내용이 조금 우습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일으킨 흙탕물도 맑게 가라앉으려면 긴 시간이 필요하다, 그 맑은 물을 유지하려면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이 카톡은, 에어컨이 망가져서 덥다는 민원을 들은 사장이 작성한 것이다. 직장 근무 환경에 문제를 제기한 직원을 미꾸라지에 비유했다. 퇴근길에 서점에 들러 이 관장의 책을 사들고, 저녁을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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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에어비앤비와 레진코믹스의 위기 대처법

2011년 6월 EJ라는 아이디의 여성이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자신의 집을 에어비앤비에 내놨었는데 투숙객들이 집을 엉망으로 만든 것이다. 단순히 어지럽힌 것이 아니라 집을 거의 망가뜨렸다. EJ는 이메일로 에어비앤비에 이 사실을 알렸으나, 적절한 피드백을 받지 못했다. 이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자 에어비앤비는 큰 위기를 맞았다. 언론에서는 에어비앤비 호스트의 위험성을 대서특필했다. 에어비앤비에 집을 내놓는 것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퍼지면, 아무도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 에어비앤비라는 플랫폼이 무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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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를 만나다] 가족에게 상처받은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의 편지, 단지

솔직히 고백하건대, 초등학교(그래, 국민학교) 시절 작은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 폭력이 있다든지 하는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과 말을 섞지 않게 된건 어린나이에도 꽤나 충격이었다. 그때 내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 “지밖에 모르는 애”였는데, 주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꽤나 살피는 성격으로 바뀐거 같다. 갈등을 피하고 싶어하는 성향이 생긴 것도 그때 영향이 컸지 싶고.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나를 불쌍하게 보진 않았으면 좋겠다. 가끔 그때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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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들은 왜 레진코믹스에 분노했나

레진코믹스가 다시 한 번 시끄럽다. 논란은 회색 작가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레진코믹스로부터 2년만에 돈을 받았다”는 글에서 시작했다. 요약하자면 레진코믹스가 작가와 협의 없이 중국 내 작품 연재를 중단했으며, 유료분 판매 수익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았고 제때 정산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많은 작가와 독자의 공분을 샀고, 급기야 7일에는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에 대한 세무조사’를 요청하는 청원글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왔다. 청원 이틀만에 2만명이 넘는 참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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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프리미엄 리포트] 황금 연휴 기간 IT세상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추석 황금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연휴가 끝나고 바이라인네트워크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행됐습니다. 이번호는 2주 통합본으로 발행됐습니다.  <딥다이브>에서는 연휴기간 동안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7 행사를 둘러보고 구글이 내놓은 ‘Made by Google’ 디바이스 제품을 살펴봤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트위터, 140자 제한 깬 이면은 ▲LG디스플레이 중국 OLED 공장 관련 동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I가 구조조정?을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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