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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일자리 감소’ 통념 깬 노동경제학자의 노벨상 수상

“최저임금의 인상은 기업의 부담을 가중시켜 일자리 수를 감소하게 한다”는 통념을 실증적 연구를 통해 반전시킨 미국의 경제학자가 11일(현지시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데이비드 카드 UC버클리 교수를 비롯, 노동 시장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고 사회과학에서 자연실험(natural experiments)을 통해 인과 관계를 도출해 낸 3명의 학자를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슈아 D. 앵그리스트 매사추세츠주 공과대학(MIT) 교수, 귀도 W. 임벤스 스탠퍼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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