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인체크’, 5700억원 규모 가상화폐 해킹으로 유출

일본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체크에서 해킹으로 580억엔(약 5700억원) 상당의 뉴이코노미무브먼트(NEM, 넴)이 사라졌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상화폐 해킹 사건 중 최대 규모다. 코인체크는 지난 26일 밤 11시30분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외부의 시스템 침입으로 고객들이 맡겨둔 NEM 코인이 유출됐다는 사실을 밝히며 해킹 사태에 사과했다. 와다 코이치로 코인체크 대표는 “고객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보상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경 당시 580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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