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현장을 씹어먹은 자율주행 기기는 자동차가 아닌 이것

CES에는 다양한 자동차 관련 이슈가 있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소형 4도어 쿠페 CLA의 신형을 발표했고, 아우디가 디즈니와 협업한 엔터테인먼트 버스도 등장했다. 그러나 모빌리티 전시관을 씹어먹은 건 다름 아닌 벨Bell이다. 벨은 헬리콥터를 만드는 업체로, CES 2019에 갖고 나온 건 어벤져스에 나온 퀸젯같은 비행기다. 전시장을 압도한 이유는 단순하다. 헬기 및 비행기이므로 차량들보다 많이 크다. 그리고 촬영이나 잠깐 타보는 것 외에 엄격하게 통제하는 자동차 업체와는 달리, 벨의 직원들은 근처에서 구경하고 있으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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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Made by 구글’, 수직계열화를 꿈꾸다

구글이 기존 넥서스라는 이름을 버리고 픽셀(Pixel)이라는 이름으로 갈아탄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이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품의 사양과 특징들이 공개되고 있다. 이름이 바뀐 걸 제외하고 제품 자체로만 놓고 보면 이전의 넥서스와 별다른 차이점이 없어 보인다.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 역시 이전에 넥서스를 만든 경험이 있는 HTC가 맡았다. 하지만 이번엔 뭔가 다르다. 넥서스… 그리고 다름 넥서스는 구글의 새로운 안드로이드를 가이드 하는 레퍼런스 제품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구글로서도 큰 관심과 무게를 두지 않았다. 별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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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과 ‘메이드 바이 구글’

구글이 새 하드웨어들을 공식 발표했다. 리스트에 오른 제품은 스마트폰 ‘픽셀’과 음성인식 비서 ‘구글 홈’, 그리고 VR 플랫폼인 ‘데이드림’, ‘크롬캐스트 울트라’, ‘구글 와이파이’ 등이다. 구글 홈과 데이드림은 이미 지난 5월 말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개요와 기본 기능이 공개됐던 바 있다. 이번에 눈길을 끈 것은 바로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이다. 픽셀은 AM OLED 디스플레이를 쓴다. 화면에 따라 5인치 풀HD 해상도의 ‘픽셀’과 5.5인치 QHD 해상도의 ‘픽셀XL’로 나뉜다. 둘의 차이는 화면 크기와 해상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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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데이터센터 애널리틱스 플랫폼 발표…“전체 가시성 확보해 운영·관리 개선”

시스코가 데이터센터 전반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애널리틱스 플랫폼인 ‘시스코 테트레이션 애널리틱스(Tetration Analytics, 이하 테트레이션)’를 발표했다. 테트레이션은 서버, 가상머신(VM), 네트워크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패킷, 플로우 등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실시간 일어나고 있는 모든 상황과 활동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21일 시스코코리아가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 플랫폼을 소개한 이쉬 림케켕(Ish Limkakeng) 인시에미 사업부 제품관리 총괄 부사장은 “테트레이션은 복잡해지는 데이터센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 이해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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