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만드는 카레이서 김재우

“여기, 강연 끝나고 한계속도로 차를 몰아 집에 가실 분은 안 계시지 않습니까?” 김재우 쓰리세컨즈 대표의 농담에 좌중이 폭소를 터트렸다. 자동차의 한계속도란 최고 가속과 감속, 선회 등 차체가 낼 수 있는 한계치의 운동 성능으로 운전할 때 나오는 속도를 말한다. 주로 F1 같은 레이싱 경기에서나 볼 수 있다. 일반 도로에서 한계속도로 운전했다가는, 십중팔구 9시 뉴스에 나올 거다. 어쩌면 유튜브에 ‘이 도로 위의 미친자’ 로 공유될 수 있겠다. 김 대표는 이 이야기를 지난 28일 패스트트랙아시아 주최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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