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한 그라운드원, 25일만에 늦장 신고·통지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원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총 2000건이다. 그라운드원은 지난 달 이를 인지했으나, 약 한 달 가까이 지난 후 피해자들에게 통지, 유관기관에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11월 8일 그라운드원이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문서관리 시스템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자가 탈취한 계정을 활용해 접속, 업무용 파일을 내려받았다. 해당 파일에는 개인정보인 성명, 이메일, 전화번호 2000건이 포함됐다. 회사 관계자는 “유출된 개인정보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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