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AI로 범죄 증거 찾아낸다”

이스트소프트가 최근 대검찰청이 공모한 ‘딥러닝 활용 시각지능 개발방안 연구’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 대검찰청의 프로젝트는 범죄 현장을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에서 중요 증거를 찾아내는데 쓰일 수사 도구를 연구하는 것인데, 이 일을 지난해 만들어진 이스트소프트 ‘에이아이 플러스 랩(AI Plus Lab)’ 소속 ‘컴퓨터 비전 파트’ 연구원 다섯 명이 맡았다. 이들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이고, 어떤 성과를 인정 받은 것일까.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이스트소프트 사옥에서 최근 이들을 만났다. 인터뷰의 핵심은 세 가지다. ‘이스트소프트는 왜 인공지능에 투자하는가’와 ‘대검찰청의 딥러닝 프로젝트는 어떤 내용인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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