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Aviation은 항공기 엔진을 만드는 회사다. 이 회사는 항공기의 엔진을 만들어 항공기 제조사에 파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이었다.

그러나 이제 GE Aviation은 항공기 엔진을 ‘판매’하지 않는다. 항공기 엔진에 다양한 센서를 부착해서 엔진에 대한 서비스 레벨을 보장하고, 그에 대한 비용과 가치를 청구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면서 GE Aviation은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에서 서비스 업체로 바 뀌었다. 이는 GE Aviation의 항공엔진이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Smart Connected Product)’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 이다. 항공엔진에 부착된 센서에서 생산되는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다.

GE Aviation은 사물인터넷(IoT)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룬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2017년 12월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는 PTC 코리아가 주최한 ‘코리아 캐드(CAD) 서밋 2017’이 열렸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설계를 위한방향을 제시하고, CAD 기반의 디지털 트윈 전략 구축을 위한 방안이 소개된 자리였다.

이번 <바이라인네트워크 스페셜 리포트>는 ‘2017 코리아 캐드(CAD) 서밋’을 통해 IoT나 증강현실과 같은 최신 기술 융합이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설계 프로세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혁신시키는지 살펴본다.

목차

  1.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의 미래
  2. “디지털 트윈에 시뮬레이션이 포함돼야 진정한 엔지니어링”
  3. 점차 한계를 뛰어넘는 3D 프린터
  4. 제품 개발, 아이디어 도출부터 출시까지

저자

<심재석 기자> [email protected]
<이유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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