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떻게 제2 전성기를 열었을까

2014년 2월 4일. 어쩌면 훗날 마이크로소프트 역사책에 중요한 날로 기록될 지도 모른다. 사티아 나델라 현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부임한 날이기 때문이다. 창업자 빌 게이츠, 스티브 발머에 이어 3대 CEO에 오른 사티아 나델라는 모바일 혁명 이후 위기에 빠진 마이크로소프트를 수렁에서 건져내 다시 세계 최고의 IT 기업으로 올려놓았다.

나델라가 CEO에 취임할 당시는 마이크 로소프트가 수렁에 빠진 상태였다.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모바일 혁명이 일었는데, 이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PC 시 장은 점점 침체됐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로 디바이스의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시장의 경쟁력을 스마트폰과 태블릿PC까지 이 어가고자 했지만, 사용자들은 이미 애플 과 구글이 내놓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에 빠져있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부활했다. 나델라 CEO가 취임 이전 36달러였던 주가가 2018년 3월 9일 96달러를 돌파했다. 매년 70% 이상 증가한 셈이다. 현재 시가총액은 7226억달러로, 이는 지난 2017년 1월 17년 만에 시가총액 5000억달러를 회복한 이후 불과 1년만에 달성한 성과다.

모건스탠리는 2018년 3월 “마이크로소프트가 12개월 이내 에 시가총액 1조달러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바일 혁명에 휩쓸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만 같았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떻게 다시 살아났을까.

목차

1. [툰티클] 마이크로소프트가 달라졌어요
2. 클라우드 시장의 현재,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3. 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성공적
4. 클라우드를 넘어 AI 기업으로

저자

글.
<심재석 기자> [email protected]
<이유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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