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의 IT 인프라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물리적 서버나 가상 서버(VM) 수준을 넘어 퍼블릭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버리스 등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인프라가 등장했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20년이 되면 워크로드의 80%는 가상화된 환경에서 구동되고, 이 가운데 90% 이상은 클라우드에서 운영된다. 또 78%는 컨테이너를 활용할 것이고, 현재 5% 미만에 불과한 서버리스로 구동되는 워크로드도 20%에 달할 전망이다.

IT 인프라가 다변화 된다는 것은 위협도 다변화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 운영은 점차 편해지고 빨라지겠지만 IT 운영 입장에서 보면 보안 등의 리스크가 커진다.

클라우드, 컨테이너 등 새로운 워크로드 환경은 더 이상 서버, 호스트 중심 보안으로는 충분치 않다. 컨테이너를 포함해 개발부터 배포, 구동까지 일관된 보안을 제공해야 한다. 네트워크 보안도 달라져야 한다. 새로운 워크로드 환경은 네트워크 구성에도 어려움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목차

5G와 AI로 가중되는 보안위협, 세가지 도전과제
IT인프라 진화에 대처하는 보안 방식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보안 방법, ‘CI/CD 보안’
단순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통합 서버보안의 진화, OS부터 컨테이너 플랫폼까지 총체적 위협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