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전통 기업은 최근 적지 않은 혼란에 빠져있다. 급격한 디지털 전환에 적응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에는 일하는 방식, 고객을 만나는 방식,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식, 비즈니스 모델 등 기업 활동의 모든 영역이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될 필요성이 강해졌다.

디지털 퍼스트가 더욱 중요한 이유는 MZ세대가 사회·문화·경제 변화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다. 인터넷이 없는 삶을 알지 못하며, 모바일 디바이스와는 거의 한 몸이나 마찬가지다. 이들에게 쇼핑이란 온라인에서 하는 것이 기본이다. 모바일 메신저나 소셜미디어를 통한 인간관계가 더 편하다. 심지어 이성친구도 온라인에서 만나 결혼까지 한다.

MZ세대만이 아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거의 모든 세대가 디지털의 가치를 경험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은 디지털 퍼스트에 최우선으로 나서야 한다. 온라인에 존재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기업이 될 것이다. 온라인에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안이다.

최근 디지털 혁신의 거의 90%가 디지털 마케팅, 개인화, 고객 여정 간소화 등 고객 대면 이니셔티브가 주요 목표에 포함되었다. 디지털 채널이 비즈니스 연속성에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이러한 추세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렇다면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이뤄야 할까?

이번 리포트에서는 디지털 퍼스트 기업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체크리스트를 제시한다. 우리 기업이 디지털 퍼스트 기업이 되기 위해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고,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 살펴볼 수 있는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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