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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오그라드는 샤오미 저주파 안마기를 사봤다

샤오미에서 저주파 안마기가 나왔길래 한번 사봤다. 기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른 데보다는 근육이 잘 뭉치는 편이다. 그래서 주로 집에서 저렴한 안마기를 사용하며, 돈이 생기면 안마를 받는다. 신림동에 잘하는 곳 있다. 그래서 늘 근육을 풀어주는 장치들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카페도 안마기가 있는… Read More ›

전자책계 넷플릭스, 리디셀렉트를 가입해봤다

리디북스가 전자책 유료 정액제 무제한 구독 서비스를 내놨다. 이름은 리디셀렉트(RIDI Select). 리디북스는 국내 전자책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다. 어제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금 가입할 수 있다. 그래서 가입해봤다.   가입은 카드 정보를 등록한 후 할 수 있다. 액티브X나 플러그인을 까는 과정이 필요하다…. Read More ›

아무것도 포기하기 싫을 때, 서피스북2 리뷰

이런 단단함은 처음 본다. 매트한 질감에 샴페인 골드와 실버를 오가는 컬러 때문이다. 제련 기술이나 생산단가 따위는 고려하지 않는다. 극한으로 뽑아내면 그뿐이라는 버블시대적인 생각의 강렬함이 드러난다. via GIPHY   아이러니하게 레트로의 느낌이 난다. 아이보리의 텅 비고 가벼운 PC의 무뚝뚝함과, 의미 없는… Read More ›

넥슨 아트벌룬 행사에 덧붙이는 컴퓨터박물관 관람기

제주에 있는 넥슨컴퓨터박물관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달간 박물관 야외 바람숲에서 ‘메이플스토리 아트벌룬 프로젝트@제주’를 진행한다고 한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박물관 관람시간은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 야호. 왜 야호냐면, 이 소식에 더불어 지난 5월 29일 방문했던 넥슨 컴퓨터박물관 방문기를 덧붙여 쓸 수 있게 됐기… Read More ›

[VIBE 앱 리뷰] 어디선가 날아온 비트와 스포티파이의 향기

네이버가 있는지도 몰랐던 네이버 뮤직을 없애더니 새 앱을 출시했다. 사실 네이버 뮤직 쓰는 사람 많았다. 그런데 ‘멜론 Top100’을 쓰는 사람과 까는 사람이 많다 보니 멜론만 있는 느낌이었다. 이래서 바이럴이 중요하다. 기자는 평소 벅스와 멜론, 애플 뮤직, 유튜브 레드를 뛰어다니는 메뚜기다…. Read More ›

소문의 KT 데이터ON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해봤다

화제의 데이터ON 요금제에 가입했다. 대세는 데이터ON 비디오다. 적당한 가격에 월 기본제공 데이터가 100GB기 때문이다.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7GB 정도고, 기자는 직업 특성상 30GB 정도를 사용해왔다. 즉, 10GB는 부족하고 100GB면 남는다. 가입은 간단하다. KT 대리점에 가도 되고 기존… Read More ›

인스타그램 쇼핑 기능으로 진짜 쇼핑을 해봤다

인스타그램을 보다 바로 구매 가능한 쇼핑 기능이 도입됐다길래 진짜 쇼핑을 해봤다. 현재 해당 기능을 제공하는 쇼핑몰은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티몬 뷰티·에잇세컨즈·럭키슈에뜨·스타일쉐어·라네즈·마몽드·W컨셉의 인스타그램이다. 이중 원래 팔로우하던 스타일쉐어부터 들어가 봤다.   아재가 입을 옷 따위는 없었다. 체념하며 아재가 입을 옷이 있을 W컨셉을 들어갔다…. Read More ›

1.1kg으로 할 수 있는 것, LG 그램 2018

1.1kg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모아봤다.   티본 스테이크 1.1kg -맛있음 -안심과 등심 동시 섭취 -인스타그램에 자랑(#피렌체 #먹스타그램 #티본스테이크 #맛있는건0칼로리) -감옥에서 동료 살해   고양이 사료 1.1kg – 뿌듯함 – 조공 – 만질 수 있음 – 배변 – 귀여움  … Read More ›

편견을 버리고 바라본, LG G7 씽큐 리뷰

LG의 이름만 듣고도 왠지 아무도 기대를 하지 않지만 LG의 이번 스마트폰 화두는 인공지능이다. 왠지 AI의 이름을 들으면 승부하고 싶은 욕구가 든다. 그래서 승부해봤다.   AI 카메라 기자는 사진 찍는 걸 몹시 귀찮아한다. 인터뷰 때 인물사진, 기자의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이 아니라면… Read More ›

PC판하던 기자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플레이해봤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나왔다길래 플레이해봤다.     기자의 평소 실력은 배린이(배틀그라운드+어린이, 못한다는 뜻이다) 수준이며 잘하는 친구들 뒤에 숨어서 메딕으로 활동하고 있다. 잘하는 친구들이 다치면 가서 치료해주는 역할이라는 의미다. 10판 해야 한두명 죽일 수 있을 정도로 못한다. 기자는 평소에 그 친구들이 없으면… Read More ›

CATCH ME IF YOU CAN with 아키 워치

어느 날 키즈워치(네이버 아키) 리뷰 문의가 들어왔다. 기자는 자녀가 없고 정자밖에 없다. 그래서 찍어봤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우선 시계와의 연결은 앱을 받고 시계의 QR코드를 인증하면 끝이다. 간단한 편이다. 이 과정에서 전화번호, 시계에 표시될 이름 등을… Read More ›

밤과 나, 씽크패드 X1 카본 6세대

  A Night Crawler 낮, 빛, 광채 따위를 뜻하는 제품과는 다른 반구에 서 있다. 빛나지 않으려 모든 불을 끈다. 찰나의 반사도 꾀하지 않는다. 밤 속에 앉은 먹먹한 검정. 눈을 감아도 훤히 내다보이는 길. 손은 어둠을 걷는다. 암전에서 밝은 화면 속으로… Read More ›

MS워드 사용자가 한컴오피스를 사용해봤다

솔직히 말하면 기자는 MS워드 사용자다. 워드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한컴오피스 쓰는 사람 네안데르탈인으로 보인다. 구석기 시대 사람이 석기로 정 때려서 글자쓰는 것처럼 보인다. 부싯돌로 불피워서 전등 대신 쓰고 화장실에서 밧줄 쓰고 그런 느낌이다. 제주도에 사는 남혜연 기자(가명)가 한컴오피스 쓴다. 어쨌든… Read More ›

[가보니] 폐쇄형 인간이 위워크를 가봤다

  4월 27일, 역사에 남을 정상회담이 있던 날 위워크 여의도점은 기자들을 초청해 오픈 하우스 행사를 했다. 날짜를 잘못 정했다는 이야기다. 기자들이 많이 올까봐 시간별로 나눠서 스케줄까지 받았지만 위워크는 한산했다. 다들 정상회담 생방송을 보고 있을 시간이었다. 나는 보았다. 담당자의 빠른 동공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