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삐딱한호기심] 그리스의 성 생활은 정말 자유로웠나?

유비소프트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 시리즈 신작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Odyssey)’가 지난 5일 정식 출시됐다. 필자는 원래부터 이 시리즈에 관심이 높았고 전작 ‘오리진’(Origins)’을 매우 만족스럽게 즐긴 입장이어서 자연스럽게 이번 편도 구매하게 됐다.   오디세이는 기원전 5세기 고대 그리스의 펠로폰네소스… Read More ›

[세상을 움직인 게임] 폭력과 잔혹성이 만든 예상 외 진보 ‘둠(DOOM)’

1993년 12월10일 12시. 장장 38시간의 테스트를 끝낸 게임 하나가 인터넷으로 배포를 준비하고 있었다. 위스콘신 대학 파크사이드 캠퍼스의 전산망을 통해 배포될 이 게임은 ‘폭력’이라는 키워드 하나로 세상을 움직인 이드소프트웨어(id software)의 ‘둠’(DOOM)이었다. 1년 같은 30분이 지났고 업로드가 완료된 후 이드소프트웨어의 개발자들은 비로소… Read More ›

게이밍 랩톱이 생겨서 아무 데서나 게임을 해봤다, ROG, 스나이퍼 II

나는 억울하다. 주말에 피시방가는 게 취미라고 했더니 게임 덕후로 오해받았다. 덕후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성의 없이 게임을 해왔다. 게임 덕후는 숭고한 이름이다. 잡스럽게 피시방 몇 번 갔다고 들을 수 있는 이름이 아니다.  기자는 스마트폰 게임을 거의 하지 않는다. 게임은 오로지 집이나… Read More ›

갤럭시 워치 첫 느낌 “사세요”

[mc4wp_form id=”16650″] 갤럭시 워치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가 연 미디어 브리핑에서 갤럭시 워치를 차봤다. 첫 느낌은 이제는 정말 안정적이다. 크기가 줄어 더 일반 시계와 비슷한 느낌이다. 특히 42mm 모델은 무게 역시 50g 미만으로 찼을 때 불편함이 거의 없다. 이 작은 제품의… Read More ›

오버워치에 부산 맵이 나왔다, 다녀왔다

[mc4wp_form id=”16650″] 오버워치에 부산 맵이 나왔다. 8월 22일 열린 팬 페스티벌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등장해 맵 소개를 하기도 했다. 실제와 얼마나 닮았는지 전장으로 떠나보기로 한다. 현재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만 접속할 수 있다. 맵은 사찰, 기지, 시내 세 가지다. 그러나 기지의 경우… Read More ›

배달의민족 딜리 로봇에게 서빙을 받아봤다

[mc4wp_form id=”16650″] 배달의민족이 테스트 운영하는 딜리 플레이트에게 직접 서빙을 받아봤다. 딜리 플레이트(이하 딜리)는 직원을 도와 음식을 서빙하는 로봇이다. 우아한형제들이 투자한 베어로보틱스에서 만들었으며, 어제인 8월 19일까지 피자헛 목동 중앙점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FCD) 레스토랑에서 테스트 업무를 수행했다.     첫 느낌은 귀엽다…. Read More ›

손발 오그라드는 샤오미 저주파 안마기를 사봤다

샤오미에서 저주파 안마기가 나왔길래 한번 사봤다. 기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른 데보다는 근육이 잘 뭉치는 편이다. 그래서 주로 집에서 저렴한 안마기를 사용하며, 돈이 생기면 안마를 받는다. 신림동에 잘하는 곳 있다. 그래서 늘 근육을 풀어주는 장치들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카페도 안마기가 있는… Read More ›

전자책계 넷플릭스, 리디셀렉트를 가입해봤다

리디북스가 전자책 유료 정액제 무제한 구독 서비스를 내놨다. 이름은 리디셀렉트(RIDI Select). 리디북스는 국내 전자책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다. 어제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금 가입할 수 있다. 그래서 가입해봤다.   가입은 카드 정보를 등록한 후 할 수 있다. 액티브X나 플러그인을 까는 과정이 필요하다…. Read More ›

아무것도 포기하기 싫을 때, 서피스북2 리뷰

이런 단단함은 처음 본다. 매트한 질감에 샴페인 골드와 실버를 오가는 컬러 때문이다. 제련 기술이나 생산단가 따위는 고려하지 않는다. 극한으로 뽑아내면 그뿐이라는 버블시대적인 생각의 강렬함이 드러난다. via GIPHY   아이러니하게 레트로의 느낌이 난다. 아이보리의 텅 비고 가벼운 PC의 무뚝뚝함과, 의미 없는… Read More ›

넥슨 아트벌룬 행사에 덧붙이는 컴퓨터박물관 관람기

제주에 있는 넥슨컴퓨터박물관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달간 박물관 야외 바람숲에서 ‘메이플스토리 아트벌룬 프로젝트@제주’를 진행한다고 한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박물관 관람시간은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 야호. 왜 야호냐면, 이 소식에 더불어 지난 5월 29일 방문했던 넥슨 컴퓨터박물관 방문기를 덧붙여 쓸 수 있게 됐기… Read More ›

[VIBE 앱 리뷰] 어디선가 날아온 비트와 스포티파이의 향기

네이버가 있는지도 몰랐던 네이버 뮤직을 없애더니 새 앱을 출시했다. 사실 네이버 뮤직 쓰는 사람 많았다. 그런데 ‘멜론 Top100’을 쓰는 사람과 까는 사람이 많다 보니 멜론만 있는 느낌이었다. 이래서 바이럴이 중요하다. 기자는 평소 벅스와 멜론, 애플 뮤직, 유튜브 레드를 뛰어다니는 메뚜기다…. Read More ›

소문의 KT 데이터ON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해봤다

화제의 데이터ON 요금제에 가입했다. 대세는 데이터ON 비디오다. 적당한 가격에 월 기본제공 데이터가 100GB기 때문이다.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7GB 정도고, 기자는 직업 특성상 30GB 정도를 사용해왔다. 즉, 10GB는 부족하고 100GB면 남는다. 가입은 간단하다. KT 대리점에 가도 되고 기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