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지난 19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근로자 복지와 근로 조건이 우수한 대표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쿡앱스는 이번 장관상 수상과 관련해 ▲근로자 복지 향상에 많은 공을 기울였고 ▲근로 조건의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교육 부문 인재 육성에 힘써온 점 등 재직 중인 임직원에게 ‘행복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노력한 공로가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쿡앱스는 강소 게임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다. 전 직군 평균 연봉이 6500만원선이다. 신입 기준 초봉은 5000만원부터 시작된다. 주 35시간 근무, 포괄임금제 폐지 및 유연근무제 도입, 휴식 시간 보장과 자기계발을 위한 점심시간 2시간, 미래 CEO 양성을 위한 근속 1년 이상 대학원 및 MBA 학비 90% 지원, 연 2회 인센티브 및 연봉협상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를 갖추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 환경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해 대대적인 내부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해당 팀을 이끌 신임 수장으로 Z세대 20대 디렉터를 깜짝 발탁하는 파격적인 시도도 제시하고 있다.

쿡앱스는 게임 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 개발과 새로운 인재 영입을 위한 대규모 채용 홍보와 이벤트를 지속할 방침이다.

글.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 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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