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라이프이즈어게임(Life is a Game Limited)이 좀비 서바이벌 전략 게임 ‘라스트 포트리스: 언더그라운드(Last Fortress: Underground)’의 전 세계 다운로드가 1억2000만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88개국 지역별 전략 시뮬레이션 다운로드 순위 1위 ▲78개국 지역별 게임 매출 순위 상위 5위도 달성했다.

라스트 포트리스: 언더그라운드는 지구가 핵전쟁과 유전자 변형, 여기에 여러 약물의 실험으로 좀비가 창궐하기 시작하고, 결국 인류가 파멸을 맞이한 ‘좀비 아포칼립스’를 무대로 생존을 이어가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생존자들과 지하 피난처에서 부대를 구성해 좀비 또는 자원을 노리는 다른 희생자 무리와 사투를 펼치거나 식량 생산과 전기 공급 등 종말을 맞은 세상에서 사투를 펼치게 된다.

라이프이즈어게임 측은 “지난 2015년 라스트 엠파이어 Z를 시작으로, 2018년 라스트 쉘터, 그리고 현재 라스트 포트리스: 언더그라운드에 이르기까지 1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와 ‘종말’을 테마로 한 좀비 서바이벌 게임을 지속해서 개발해온 성과가 빛을 발했다”면서 “앞으로도 유저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울 다양한 소재를 연구하고 이를 업데이트에 적극 반영해 한국 유저들에게도 사랑받는 게임으로 위치하고 싶은 바람”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최근 대형 업데이트 ‘ S5 시즌’을 반영했다. S5 시즌은 생존자들이 ‘에덴의 유적’이라는 장소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텔레포트가 가능한 거대 건물 세 곳을 발견하게 되고, 해당 유적을 탐색하는 여정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커뮤니티, 이벤트 내용은 ‘라스트 포트리스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 ldhdd@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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