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2 크래프톤 부스 전경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19일 지스타2022 전시 현장에서 ‘칼리스토 프로토콜(The Callisto Protocol)’ 무대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인기 인플루언서 ‘침착맨’이 크래프톤 부스 내 무대에 올라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 소감을 전했다. △침착하게 칼리스토 프로토콜 분석하기 △침착하게 칼리스토 프로토콜 균형잡기 △침착하게 칼리스토 프로토콜 몸으로 말하기 △침착하게 칼리스토 프로토콜 풀어보기 등 4개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침착맨은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직접 플레이한 후 무대에 올라 후기를 전했다. 그는 겁이 많아 평소에는 공포 게임을 하지는 않지만,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맛있게 무서웠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게임 속 ‘빛’의 개념을 다르게 해석한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호러 엔지니어링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공포 게임을 잘 즐기는 사람들이라도 놀라지 않게 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침착맨은 직접 몸으로 바이오파지(게임에 등장하는 감염체)의 움직임을 표현하고 퀴즈를 내며 관객과 소통하는 등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적극 홍보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오는 12월 2일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PS)4·5와 엑스박스(Xbox Series One, X|S) 등 콘솔과 스팀·에픽게임즈스토어 기반 PC게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스타 크래프톤 부스 내에서 사전 예약 구매도 가능하다.

지스타2022 현장에선 19일(토) 아침부터 칼리스토 프로토콜 체험과 무대 이벤트 참여를 위해 크래프톤 부스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끊이지 않았다. 지스타 개장 한 시간 만인 오전 11시 기준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 대기 시간이 1시간 30분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이어갔다.

크래프톤 지스타 부스에서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외에도 ‘PUBG: 배틀그라운드’, ‘문브레이커(Moonbreaker),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 등 독립 스튜디오들의 게임도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크래프톤 지스타 공식 웹사이트 및 크래프톤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바이라인네트워크
<이대호 기자> ldhdd@byline.network

Similar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