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배달의민족은 왜 이렇게 화가 났을까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중소기업중앙회에 화가 단단히 난 모습이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은 허위사실 유포 및 영업 방해 등을 이유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에 대한 소송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소송대리인으로는 IT 전문 법무법인 테크앤로(구태언 대표)를 선정했다. 배민이 뿔난 이유는 중기중앙회에서 배포한 보도자료 때문이다…. Read More ›

저변 확대되는 ‘영상회의시스템’, 이젠 어학원 수업에도 활용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 편의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위해 기업에서 많이 활용하는 영상회의시스템을 이젠 학원가에서도 사용한다. 인기 학원교사 수업에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여러 학생들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원격 화상강의시스템으로 변모했다. 영상회의시스템은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직원·파트너들이 이동하거나 출장을 가지 않고도… Read More ›

배달의민족-요기요의 전략, 뭣이 다른디?

국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O2O서비스로 꼽히는 분야는 배달앱이죠. 지난 해 배달앱 시장규모가 1조5000억 원에 달한다고 하니, 이제는 보편적인 서비스가 됐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이런 시장의 성장과 달리 배달앱 업체들의 수익구조는 아직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1위 업체인 배달의민족이 겨우 적자를 모면한… Read More ›

디디추싱과 우버의 합병, 그리고 우리의 O2O

지난 8월1일, 중국 1위의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이 우버차이나와 합병을 발표했다. 사실상 중국 내 우버의 시장 점유율을 집어 삼키겠다는 발표다. 하지만 우버차이나는 사업을 접는 것이 아니라 합병 기업의 지분 5.7%를 갖고 기존처럼 지속해서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로서 중국은 하나의… Read More ›

다음-카카오 합병 2년, 어디로 가고 있나

2년 전 오늘, 2014년 5월 26일은 대한민국 인터넷 산업 역사상 가장 뜨거운 뉴스가 전해진 날이다. 이날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과 카카오는 합병을 전격 발표했다. 한국 인터넷 산업계의 큰형님인 ‘다음’과 모바일 생태계의 지배자 ‘카카오’의 합병 발표는 매우 뜨거운 뉴스였다. 당시 다음 최세훈 대표와 카카오 이석우 대표는… Read More ›

라인이 태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

지금까지 IT 세계의 중심은 미국이었다. 미국은 수도이고 미국 이외의 모든 나라는 지방이었다. 미국의 제품과 서비스는 글로벌 표준이고, 각 지방에서는 표준을 받아들여야 했다. 지방에 사는 우리는 미국 제품과 서비스에 아주 일부 수정을 가하는 것을 두고 ‘로컬라이제이션(localization, 지방화 또는 현지화)’라고 불렀다. 우리… Read More ›

짜장면은 배달앱이 싫다고 하셨어~

국내 배달 음식점의 80%가 모바일 배달 애플리케이션(이하 배달앱)을 활용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배달앱 가맹점들은 배달 매출이 연 평균 504만원의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배달의민족, 배달통, 요기요(가나다순)는 24일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2016 배달음식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Read More ›

카카오, 대리기사  유혹 시작…”수수료 20%, 보험료•프로그램 사용료 NO”

카카오의 대리운전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가 드디어 첫 모습을 드러냈다. 카카오는 7일 ‘카카오드라이버’의 기사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선보이며 대리기사 회원 모집을 시작했다. 카카오가 손님용 앱과 기사용 앱을 동시에 발표하지 않고, 기사용 앱을 먼저 출시한 것은 ‘공급자 우선 공략’이라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카카오드라이버는 대리기사라는… Read More ›

카카오vs 신한카드, 대리운전 동상이몽

최근 신한카드가 대리운전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신한 앱카드에서 대리운전을 호출해서 결제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넣는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있는 기능인데, 신한카드 측은 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국 6개 지역의 주요 대리운전 업체와 계약을 맺는다고 합니다. 모바일 대리운전 앱… Read More ›

카카오택시 수익모델, 안 만드나 못 만드나

“언젠가는 카카오택시도 콜비를 받겠죠. 카카오가 아무리 큰 회사라도 계속 이렇게 공짜로 할 수 있겠어요?”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택시 기사님와 나눈 대화의 한 부분이다. 현재 카카오택시는 콜비를 받지 않는다. 단체행동의 힘이 큰 택시업계에서 카카오택시를 쉽게 받아들인 이유 중 하나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