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

[심재석의 입장] 인간의 초초함만 드러낸 번역대결

지금까지 인공지능과 인간이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가 몇 차례 있었습니다. IBM 딥블루와 체스 챔피언의 체스대결, 왓슨과 인간의 퀴즈대결,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이 대표적이죠. 최근에는 국내 인공지능 엑소브레인의 장학퀴즈까지… 모두 컴퓨터가 인간을 이겼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의 승리 말고 다른 공통점도 하나… Read More ›

독립법인으로 우뚝선 ‘네이버랩스’, 무엇을 연구하나

네이버의 기술연구조직인 네이버랩스가 새해부터 별도의 법인으로 독립했습니다. 독립법인 대표는 송창현 네이버 CTO가 맡았습니다.  송 대표는 네이버랩스 대표인 동시에 네이버 CTO 역할을 하게 됩니다 네이버랩스는 ‘Ambient Intelligence(생활환경지능)’를 기치로 내걸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의 상황이나 사용자 자체를 잘 인지해서 사용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필요한… Read More ›

구글 영/한 번역 좋아진 이유, 일본어 덕분?

최근 구글의 번역 서비스를 이용해보면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번역 품질이 과거에 비해 월등히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영한/한영 번역의 경우 자동번역된 결과만 보고 문장을 이해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는데, 이제는 꽤 자연스러운 문장이 도출됩니다. 이같은 변혁은 인공지능(AI)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구글은 지난 11월… Read More ›

[분석] 기술 플랫폼이 되겠다는 네이버

“네이버는 기술플랫폼으로 변화, 발전하겠습니다” 네이버의 한성숙 서비스 총괄부사장은 22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테넨탈 호텔에서 열린 ‘네이버 커넥트 2017’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괄부사장은 내년 3월부터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 네이버호(號)의 선장으로 내정된 인물이다. 신임 CEO 내정자가 강조한 ‘기술플랫폼’은 앞으로 네이버의 전략의 핵심… Read More ›

네이버 자동번역, 왜 갑자기 좋아졌을까

최근 소셜미디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네이버 자동번역기의 품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새롭게 자동번역 기술을 선보였는데 구글의 서비스보다 품질이 월등히 좋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어->영어 자동번역은 그 어떤 자동번역 서비스도 실생활에 유의미한 품질을 보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자동번역기 한-영…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