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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멜론보다 이광수에게 꽂혔나?

국내 1위의 모바일 기업 카카오가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를 했다는 소식이 하루종일 IT업계에서 뜨겁습니다. 인수가가 무료 1조8700억 원입니다. 국내 콘텐츠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깜짝 놀랄 소식이긴 한데 카카오의 의중을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카카오와 멜론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분석을… Read More ›

SK 플래닛, 로엔 1조8700억원 소식에 울까 웃을까

SK 플래닛이 매각한 이후 로엔의 주가 흐름 카카오가 11일 음악 포털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를 인수했다는 소식으로 IT업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인수금액이 무려 1조8700억 원이기 때문이다. 인터넷(모바일) 콘텐츠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그런데 이번 카카오의 로엔 인수 소식에 눈길을… Read More ›

카카오, 음악 포털 ‘멜론’ 인수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11일 음악 유통 플랫폼 ‘멜론’을 운영 중인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6.4%를 1조 87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과 로엔의 음악 콘텐츠가 가진 고유의 장점을 살려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글로벌 진출의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서… Read More ›

[인터뷰] 아파치 인큐베이팅 선정된 S2Graph 개발한 카카오 윤도영 파트장

최근 국내 IT 대기업의 소프트웨어가 아파치재단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카카오가 개발한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S2그래프’가 주인공이다. 아파치재단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오픈소스소프트웨어 커뮤니티 중 하나다. 아파치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로 선정되면 전 세계 개발자들이 함께 소프트웨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또… Read More ›

[심재석의 입장] 만약에…T맵이 무료였다면?

T맵은 스마트폰 기반 내비게이션 시장의 독보적인 1위 서비스이다. 2002년 네이트 드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돼 1700만 명이 T맵에 가입했다. 특히 10여년 동안 쌓은 실시간 교통정보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는 경쟁사들이 쉽게 따라오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구조적인 이유로T맵은 반쪽짜리 서비스에 머물러… Read More ›

구글 검색의 역습…다음 검색을 위협할까

국내 검색 시장에서 구글의 점유율이 급상승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년 새 점유율이 두 배 가까이 올랐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독점의 힘으로 모바일 검색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2위였는데, 그 영향력이 PC 검색 시장까지 전이되는 모습이다. 4일 인터넷 시장조사 기관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구글코리아의… Read More ›

네이버는 왜 이제 와서 내비게이션을 출시했나

카카오가 김기사 내비게이션을 626억 원에 인수한 이유는 O2O(Online to Offline) 전략과 맞물려 있다. 카카오택시나 카카오대리운전 사업을 위해 내비게이션이 필요했던 것이다. SK텔레콤이 T맵을 개발한 것은 데이터 때문이다. SK텔레콤에는 사용자들의 실시간 위치정보가 있고 이를 활용하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알 수 있다. 데이터를 활용할… Read More ›

“○○페이는 거들 뿐”…간편결제 전쟁의 속내

현재 국내 IT 기업들의 모바일 격전지는 간편결제 분야다. IT업계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핀테크 중 사용자들이 가장 쉽게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언론에서는 ‘페이 전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페이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은 다양하다. 삼성전자와 같은 전통적인 제조기업을 비롯해… Read More ›

‘카카오 게임하기’가 망가진 세 가지 이유

23일 오전,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게임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게임은 넥슨의 히트(HIT)다. 히트는 지난 18일 출시돼 며칠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모바일 게임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던 넥슨이 드디어 한을 풀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넥슨 모바일 게임의 성공이라는 요소 이외에 주목할… Read More ›

네이버와 카카오, 이젠 다른 길로 간다

국내 인터넷•모바일 산업을 대표하는 두 회사 ‘네이버’와 ‘카카오’가 서로 다른 길에 들어섰다. 지금까지 두 회사는 모두 인터넷 포털(네이버•다음)과 모바일 메신저(라인•카카오톡)라는 두 축으로 성장해왔고, 비즈니스 모델도 유사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전망이다. 두 회사가 각자 다른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