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악성코드로 무너지는 웹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빛스캔’ 존재의 이유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웹 환경을 개선하고자 직접 실행과 방안을 만드는 웹보안 전문회사. 웹을 통한 악성코드 유포를 탐지해 세상을 개선하고자 한다.” 웹보안 전문 기업인 ‘빛스캔’의 공식 웹페이지(페이스북)에 있는 소개글이다. 빛스캔이란 회사가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또 지향하는지 잘 드러나 있다. 지난 2011년… Read More ›

‘정보보호 공시’ 가이드라인 나왔다…자율공시 혜택은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정보보호산업법)’에 근거를 둔 정보보호 공시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기업 등에서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관리 현황, 침해대응 수준 등을 자발적으로 공시할 수 있도록 방법과 절차를 안내하는 정부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보호 공시 가이드라인’ 잠정안을 마련해 22일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

“CISO와 CPO, 기술과 정책 조화로운 협력 중요”

기업에서 정보보보 업무를 총괄하는 임원은 정보보호책임자(CISO)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가 있다. 정보통신망법과 개인정보보호법에는 해당 법의 규율을 받는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 개인정보처리자들에 CPO 지정을 의무화했다. CISO의 경우에는 정보통신망법 외에도 전자금융거래법,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는 CISO를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할 사업자 범위를 명시했다. 이에 따라 CISO와 CPO를 선임한 민간 사업자와 공공기관이… Read More ›

이재우 동국대 석좌교수 폭탄발언 “모든 해킹은 실정법상 범죄, 해커는 범죄자”

13일 제5회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진행된 기념식 겸 컨퍼런스에서 ‘정보보호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첫 기조연설에 나선 이재우 동국대학교 석좌교수가 “해킹은 실정법상 범죄, 해커는 범죄자이며 화이트해커, 윤리적해커도 제외될 수 없다”고 폭탄발언했다. 이날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한 정부 공식행사였다. (관련기사… Read More ›

7월 둘째주 수요일은 ‘정보보호의 날’…올해 5주년 맞아

7월은 정보보호의 달, 그리고 매년 둘째 주 수요일은 ‘정보보호의 날’이다. 정부는 국민들에게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보보호 생활화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정보보호의 날과 정보보호의 달을 지정했다. ‘정보보호의 날’은 법정기념일이다. 지난 2009년 좀비PC 11만대가 감염돼 정부기관을 비롯해 22개 웹사이트를 공격해 마비됐던… Read More ›

백기승 KISA 원장 “내년 나주이전, 서울청사 마련해 침해대응 업무 차질없이 수행”

내년 나주 이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서울 잔류인원이 174명으로 확정됐다. 지방이전에도 안정적인 사이버침해대응 등의 업무 수행을 위해 당초 예정된 인원보다 28명이 늘어났다. 백기승 KISA 원장은 4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나주 사옥이 내년 1~2월 완공돼 상반기에는 이전할 예정”이라며… Read More ›

지니네트웍스, 인텔리전스 기반 내부보안 위협관리 플랫폼 공개

네트워크접근제어(NAC) 시장에서 45% 넘는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지니네트웍스(대표 이동범)가 기업 내부망에 침투하는 지능형 위협 탐지·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인텔리전스 내부보안 플랫폼을 개발했다. 지니네트웍스의 새로운 인텔리전스 위협관리 플랫폼인 ‘지니안 인사이츠(Genian Insights)’는 크게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기능과 함께 엔드포인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이벤트를 수집해… Read More ›

엔드포인트 보안 기술, 빠른 진화…AI 기반 솔루션 ‘주목’

안티바이러스(AV, 백신)에서 출발한 엔드포인트 보안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나날이 양산되고 있는 수많은 신·변종 악성코드와 지능화된 위협을 막기 위해 가장 최근 부각된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은 ‘EDR(엔드포인트 탐지·대응)’이다. 이 EDR 솔루션이 시장에 소개된 지 얼마 안됐지만,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는 엔드포인트 보안… Read More ›

사이버보안 국제공조 견인차,‘FIRST’는 무엇?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침해사고대응협의회(FIRST) 연례 컨퍼런스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에서는 처음 개최된 행사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최측을 맡은 이번 컨퍼런스로 최일선에서 사이버공격에 대응하는 세계 각국의 보안전문가들이 대거 방한했다. FIRST(www.first.org)는 전세계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1990년 공식 출범한 민간 침해사고대응팀간… Read More ›

“핀테크 시대, 금융·IT·보안 지식과 경험 갖춘 전문가 역할 중요”

디지털화와 핀테크의 부상으로 금융산업을 둘러싼 비즈니스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만으로는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어려운 시대다.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인 빌 게이츠가 1999년에 쓴 저서 ‘비즈니스, 생각의 속도’에서 “은행업무는 필요하다, 하지만 은행은 필요하지 않다”고 했던 예견이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은행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