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성장과 도약’ 위해 2017년 새해 변화하는 보안업체들

매해 연말, 연초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사와 조직개편, 결산과 사업계획을 짜느라 분주하다. 보안업체들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수장이 바뀌거나 분사나 인수·합병으로 조직을 대대적으로 바꾸면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 기업들이 있다. 신임 대표이사를 맞이한 SK인포섹, 사업부서에서 보안전문 회사로 탄생한 이스트시큐리티, 인수합병으로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Read More ›

정보보호 공시기업 첫 등장…‘테크빌교육’·‘삼성웰스토리’ 자율공시

정보보호 공시제도 시행 4개월, 정보보호산업법 시행 1년 만에 첫 자율공시 기업이 나왔다. 테크빌교육과 삼성웰스토리는 2016년 12월 28일과 29일 하루 차이로 자사의 정보보호 예산과 비율, 인력과 관련 활동을 미래창조과학부가 운영하는 전자공시시스템(ISDS)에 공시했다. 에듀테크 전문기업인 테크빌교육은 2016년 정보화 예산인 16억1100만원 대비 8.1%인 1억3200만원을 정보보호에… Read More ›

내년 국가사이버보안 R&D에 1003억 투입…‘지능형·능동형’ 대응기술 개발 초점

2017년 사이버보안 기술 연구개발(R&D)에 정부가 1003억원을 투입한다. 2016년 투입한 914억원에 비해 늘어났다.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에 보다 선제 대응하고, ICT 기술 확산으로 사회 전 분야에서 증가하는 보안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새해 사이버보안 R&D 투자를 전년대비 증액했다. 정부는 사이버보안 R&D에… Read More ›

“탄핵정국, 대선 앞둔 2017년 사이버위협 심화”…KISA·보안업체 7대 위협전망

대통령 탄핵정국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대선을 앞두고 있는 내년에는 사회혼란 등을 노린 사이버위협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에도 두드러졌던 한국 맞춤형 표적공격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공용 소프트웨어(SW)를 이용한 표적공격과 사회기반시설 대상 사이버테러 시도도 늘어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대규모 악성코드… Read More ›

네트워크·정보보호제품 ‘시험성적서’ 발급제도 시행…보안적합성 검증 대체

네트워크 장비와 정보보호 제품의 보안기능을 평가해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공통평가기준(CC) 평가기관 등 공인된 시험기관으로부터 보안기능 평가를 거쳐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은 네트워크 장비와 정보보호 제품은 국가·공공기관에 도입되더라도 보안적합성 검증을 별도로 받지 않아도 된다. 국내용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받은 정보보호 제품을 도입할 경우… Read More ›

2017년 공공 SW·ICT장비사업 3조6997억원 규모…정보보호 수요는 2944억원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는 2017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2017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사업규모는 3조6997억원으로, 전년도 수요예보 조사 결과 대비 0.5%(170억원) 증가했다. SW구축 예산은 2조6200억원(전년대비 1284억원, 5.2%증가), 상용SW 구매는 2237억원(전년대비 554억원, 19.8%감소), 하드웨어(HW)구매는 8560억원(전년대비 560억원, 6.1%감소)으로 집계됐다. SW구축사업 가운데… Read More ›

KISA, 나주 이전 앞두고 조직 소폭개편·인사

내년 나주 이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이 1일 조직을 소폭 개편하고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기존 인터넷산업정책본부가 정보보호산업본부와 인터넷기반본부로 분리된 것이 가장 두드러진다. 신설된 정보보호산업본부는 보안산업단과 보안인증지원단, 정보보호정책기획팀, 정보보호 R&D(연구개발)기술 공유센터, IoT(사물인터넷) 혁신센터, 사이버보안 인재센터로 구성된다. 인터넷기반본부는 인터넷기반단과 전자거래산업단을… Read More ›

정보보안 업계 올해 상반기 실적 살펴보니…

올해 상반기 주요 정보보안 업체들의 실적이다. 경기 불황과 기업 투자 감소 추세가 이어진 가운데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안랩과 SGA솔루션즈의 실적이 두드러진다. 한동안 어려움에 시달린 이글루시큐리티와 한컴시큐어는 이번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시큐브와 라온시큐어도 전년 동기에… Read More ›

1세대 벤처 ‘소만사’·‘지란지교’, 스타트업 지원·협력사업 활발

벤처기업에서 출발해 국내 대표급 정보보호·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입지를 구축한 소만사(대표 김대환)와 지란지교(대표 오치영)가 스타트업(신생기업) 지원·협력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소만사와 지란지교는 국내 IT산업이 본격 태동한 1990년대 중반에 설립된 1세대 벤처기업이다. 올해로 소만사는 창립 19주년, 지란지교(지란지교소프트)는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김대환 소만사 대표, 오치영… Read More ›

“악성코드로 무너지는 웹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빛스캔’ 존재의 이유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웹 환경을 개선하고자 직접 실행과 방안을 만드는 웹보안 전문회사. 웹을 통한 악성코드 유포를 탐지해 세상을 개선하고자 한다.” 웹보안 전문 기업인 ‘빛스캔’의 공식 웹페이지(페이스북)에 있는 소개글이다. 빛스캔이란 회사가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또 지향하는지 잘 드러나 있다. 지난 2011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