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AWS의 멈추지 않는 혁신 본능, 1년 만에 신기능만 1017개 이상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클라우드의 리더다. 퍼블릭 클라우드라는 영역을 개척해서 전통적인 기업용 IT환경에 파괴적 혁신을 일으켰다. 가장 먼저 시작한 것만이 AWS의 강점은 아니다. 한참 먼저 출발해 놓고도 잠시도 쉬지 않고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온라인 상에서 컴퓨팅 파워와 저장공간을… Read More ›

오라클, 클라우드 보안사업 본격화…IDCS 계정관리·CASB 출시

한국오라클이 통합계정관리와 클라우드접근보안중개(CASB) 솔루션을 주축으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사업에 본격 나선다. 지난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6’에서 처음 발표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계정관리 플랫폼인 ‘아이덴티티 클라우드 서비스(IDCS)’와 보안 스타트업 팔레라(Palerra) 인수로 확보한 CASB 통합관리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한국오라클은… Read More ›

오라클·SAP 괴롭히는 SW산업의 봉이김선달, 리미니스트리트를 파헤쳐보자

최근 IT업계의 트렌드 중 하나는 ‘봉이 김선달’식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봉이 김선달’식 비즈니스 모델이란 자신이 만들지 않은 제품을 팔거나, 남들의 거래 중간에 끼어들어 통행료를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소스코드가 공개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소프트웨어를… Read More ›

스무살 된 오라클 오픈월드의 추억

  이번주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오라클의 연례 고객 행사인 ‘오픈월드 2016’이 열립니다. 올해로 오픈월드가 개최된 지 20년이 됐다고 합니다. IT업계는 매해 급변하기 때문에 20년 동안 살아남기도 힘든데, 한 컨퍼런스를 20년 동안 지속했다는 것도 대단한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IT회사의 고객 컨퍼런스에… Read More ›

“오라클 유지보수비 비싸다면, 나에게 오라”

국내에서 오라클이나 SAP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한목소리로 외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유지보수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오라클의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기업은 공급가의 22%를 매년 유지보수비로 내야합니다.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22%를 내지 않으면 버그패치를 비롯한 그 어떤 유지보수 서비스도 받지 못합니다. SAP의… Read More ›

클라우드 후발주자 오라클, 유닉스로 반란을 꾀하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 유명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x86이라는 프로세서가 탑재된 컴퓨터로 만들어진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x86 프로세서는 일반적인 가정용 PC에도 들어가 있는 칩입니다. 이는 가정의 PC나 클라우드 서비스에 이용되는 서버 컴퓨터에 큰 차이가… Read More ›

30년 성숙된 DB시장에서 혁신을 꿈꾸는 ‘선재소프트’

지금으로부터 2년 추석 즈음, 선재소프트의 김기완 대표를 비롯해 핵심 엔지니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선재소프트는 메모리 기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소프트웨어(DBMS)를 만드는 회사다. 이들은 막 ‘선DB 버전 2’라는 제품을 출시한 상태였다. 버전 2를 출시했으니 이제 버전 3을 개발해야 하는데, 어떤 방향으로… Read More ›

스타트업, 오라클에 문을 열어줄까

  오라클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전 세계 2위의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하지만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한정한다면 오라클이 1위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100여 개의 기업을 인수하면서 오라클은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IBM까지 넘어섰습니다. 이런 오라클의 성공 배경에는 대기업 고객들이 있습니다. 이 회사들은 오라클 제품을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합니다…. Read More ›

“회사의 모든 직원이 소셜 마케터가 돼야”

A사에 다니는 직원 K씨가 있다.  그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페이스북에 가끔 회사 이야기를 올린다. 회사의 업무환경이나, 회사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A사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긍정적 메시지를 솔직한 표현으로 페이스북에 공유한다. 이 글을 본… Read More ›

[심재석의 입장] 오라클의 승리를 막아야 한다

당신이 인터넷 신문 기사를 보다가 마음에 들어서 페이스북에 공유하려고 뉴스 페이지에 있는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을 클릭했다고 하자.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당신은 클릭 한 번 했을 뿐이지만, 당신이 본 인터넷 뉴스 사이트의 서버와 페이스북 서버는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뉴스 사이트의 서버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