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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16] iOS10,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모바일 환경

어떻게 보면 이번 WWDC의 주인공은 iOS가 아닐까 싶다. 2007년 아이폰과 함께 등장한 아이폰OS는 iOS로 이름을 바꾸면서 10번째 변화를 맞이했다. 팀 쿡 애플 CEO는 ‘거대한 판올림’이라고 새 운영체제를 소개했다. 애플은 10이라는 상징성 때문인지 10가지 큼직한 기능 변화를 소개했다. 1. 이용자 경험… Read More ›

[WWDC16] 이름 바꾼 맥OS, 연결성의 완성

매킨토시는 애플의 뿌리다. PC 시장의 정체기임에도 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애플의 중심 플랫폼이기도 하다. 당연히 WWDC16에서 새 운영체제의 버전이 공개됐다. ‘맥OS 시에라(MacOS Sierra)’다. 일단 상징적으로 큼직한 변화가 있다. 바로 이름이다. 소문처럼 매킨토시용 운영체제의 이름은 ‘맥OS’로 바뀌었다. 10번째 맥의 시스템OS라는 의미에서… Read More ›

[리뷰]아이패드 프로 9.7

9.7인치 화면으로 아이패드 프로가 나오는 것, 그리 예상하기 어려웠던 일은 아닌 것 같다. 12.9인치 아이패드는 큰 화면과 키보드, 애플 펜슬로 아이패드의 색깔을 한번 바꾼 바 있다. ‘프로’라는 이름처럼 거창하게 쓰지는 않더라도 이 아이패드는 머릿속에 담긴 생각을 담아내는 점에서는 PC에 뒤지지… Read More ›

알파고-아이폰-카카오톡 아버지의 공통점 ‘게임’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컴퓨터 ‘알파고’의 바둑대결이 관심을 끌면서, 신문과 TV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 있죠. 알파고의 아버지라는 별명을 가진 ‘데미스 하사비스’가 주인공입니다. 하사비스는 1976년 그리스계 아버지와 싱가포르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천재 소리를 들은 그는 체스 신동이었다고 합니다. 데미스 하사비스 하사비스는 17세에… Read More ›

[심재석의 입장]애플은 자유의 수호자인가

비유를 해봅시다. 한 범죄자가 있습니다. 범죄자를 잡아서 증거를 입수하려면 범죄자의 아파트를 압수수색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파트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범죄자는 열쇠를 숨겨두었고, 문은 도저히 열리지 않습니다. 범죄자는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하면 안에 있는 모든 증거가 날아가도록 설계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문을… Read More ›

‘카카오 게임하기’가 망가진 세 가지 이유

23일 오전,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게임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게임은 넥슨의 히트(HIT)다. 히트는 지난 18일 출시돼 며칠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모바일 게임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던 넥슨이 드디어 한을 풀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넥슨 모바일 게임의 성공이라는 요소 이외에 주목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