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웹케시-핑거, SI 벗고 핀테크 스타트업 DNA 탑재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 중 금융IT 분야에서 꽤 이름난 두 회사가 있다. 웹케시와 핑거가 주인공이다. 웹케시는 2000년대 인터넷 뱅킹 시스템 구축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인터넷뱅킹은 웹케시가 매출 1000억원대 회사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발판이 됐다. 핑거는 모바일 뱅킹 시대의 주인공이었다. 거의… Read More ›

어려운 수학문제 자동으로 풀어주는 에듀테크 기업 ‘바풀’

  학생들이 집이나 도서관에서 혼자 수학 공부를 하다가 문제가 안 풀리면 어떻게 할까요? 누군가에게 물어봐야겠죠. 하지만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으면 답답합니다. 공부의 효율도 떨어지겠죠. 이런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모르는 문제의 사진을 찍어 모바일 앱에 올리면, 자동으로… Read More ›

우리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어디쯤 와 있을까

8월25일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아침에 KTX를 타고 부산에 도착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로 곧장 향했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인터넷기업협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스타트업 업계의 현실을 짚어보고, 희망과 개선점을 찾아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행사는 젊고 열린 분위기에… Read More ›

1세대 벤처 ‘소만사’·‘지란지교’, 스타트업 지원·협력사업 활발

벤처기업에서 출발해 국내 대표급 정보보호·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입지를 구축한 소만사(대표 김대환)와 지란지교(대표 오치영)가 스타트업(신생기업) 지원·협력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소만사와 지란지교는 국내 IT산업이 본격 태동한 1990년대 중반에 설립된 1세대 벤처기업이다. 올해로 소만사는 창립 19주년, 지란지교(지란지교소프트)는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김대환 소만사 대표, 오치영… Read More ›

스타트업, 오라클에 문을 열어줄까

  오라클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전 세계 2위의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하지만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한정한다면 오라클이 1위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100여 개의 기업을 인수하면서 오라클은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IBM까지 넘어섰습니다. 이런 오라클의 성공 배경에는 대기업 고객들이 있습니다. 이 회사들은 오라클 제품을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합니다…. Read More ›

“한국 스타트업, 겸손은 미덕이 아니다”

구글의 창업가 지원센터인 ‘캠퍼스 서울’은 오늘(6월 13일)부터 2주 동안 ‘구글 글로벌 전문가 위크’를 진행합니다. 이는 전 세계 구글 소속의 전문가 12명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스타트업에 직접적인 조언을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이 전문가들은 각각 마케팅, 파트너십, 영업, UX/UI 디자인 등의 업무를… Read More ›

에릭슨엘지, 스타트업과 협업해 IoT 신사업 기회 발굴

에릭슨엘지가 최근 ‘ETNS(Enabling The Networked Society)’라는 스타트업(신생기업) 발굴·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해 눈길을 끈다. ETNS는 에릭슨이 주도하는 ‘네트워크 사회(Networked Society)’ 비전 실현을 위한 신사업 발굴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행됐다. 에릭슨은 사물과 사람 등 세상 모든 것이 서로 연결돼 상호작용하면서 다양한 혜택과… Read More ›

리멤버 이어 또다시 인해전술…‘자비스’ 김범섭 대표

2년 전 쯤 ‘리멤버’라는 명함 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을 알게 됐을 때 나의 첫 느낌은 ‘황당하다’는 것이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명함을 찍어서 리멤버에 올리면, 회사(드라마앤컴퍼니) 측이 고용한 직원이 직접 명함의 정보를 타이핑해서 DB화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기술이 아닌 인해전술로 사용자들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Read More ›

[벤처스토리 7년 후]느리지만 한걸음씩 또박또박 걸어온 ‘온오프믹스’

지난 2008년 연말 ‘벤처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스타트업 대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었다. 20명의 스타트업 CEO가 이 인터뷰에 응했다. 돌아보면 다소 빠른 기획이었다. 최근 일고 있는 스타트업 붐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한 것인데, 당시는 아직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이전이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지만, 그 때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