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IT업계 인물결산, 최악 ‘김정주’ 최고 ‘신중호’

2016년 IT업계를 인물 중심으로 돌아봤습니다. 최악의 인물로는 김정주 NXC 회장이, 최고의 인물로는 신중호 라인 CGO를 선정했습니다. 김 회장은 뇌물죄로 기소된 것이 이유였고, 신중호 CGO 는 라인 상장으로 스톡옵션 대박을 터뜨린 것이 선정 배경입니다. 이 외에 최악의 인물로 갤럭시노트7을 총괄하는 신종균… Read More ›

네이버 이해진 의장을 이해하는 키워드 셋

네이버의 일본 현지 자회사인 라인 코퍼레이션이 지난 15일 도쿄와 뉴욕 증권거래소에 동시 상장했습니다. 국내 인터넷 산업의 쾌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인터넷 기업이 해외의 성공을 바탕으로 해외 주식 시장에 상장한 사례는 전례가 없죠. 라인이 도쿄와 뉴욕에서 상장되던 날 네이버의 창업자인… Read More ›

[심재석의 입장] 다시 벼랑 끝 출발선에 선 ‘라인’

  “내 시대에는 어려울 것 같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징검다리라도 되겠다” 네이버 이해진 의장이 일본 시장에서 연이어 실패했을 때 직원들에게 했다는 이야기다.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일본 시장에 대한 좌절감의 표현인 동시에, 본인이 성공하지는 못하더라도 다음 도전자를 위해 계속 두드리겠다는 의지의… Read More ›

라인이 태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

지금까지 IT 세계의 중심은 미국이었다. 미국은 수도이고 미국 이외의 모든 나라는 지방이었다. 미국의 제품과 서비스는 글로벌 표준이고, 각 지방에서는 표준을 받아들여야 했다. 지방에 사는 우리는 미국 제품과 서비스에 아주 일부 수정을 가하는 것을 두고 ‘로컬라이제이션(localization, 지방화 또는 현지화)’라고 불렀다. 우리… Read More ›

라인 도메인(line.co.kr) 분쟁, 법원 판결문 살펴보니…

  설날 연휴 동안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관련된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네요. 연합뉴스가 ‘네이버 라인, ‘line.co.kr’ 도메인 등록보유자에 승소’ 라는 기사를 송고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연합뉴스는 보도에서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과 이름이 같은 영문 인터넷 도메인(www.line.co.kr)을 먼저 등록한 사람이… Read More ›

[진단] 네이버는 정말 잘 나가고 있는 것 맞나

네이버가 매출 3조 원을 돌파했다. 국내 인터넷 기업 사상 처음이다. 네이버는 지난 28일 실적발표에서 3조 25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7622억 원이었다. 네이버는 지난 13년 7월 한게임과 결별해 홀로섰다. 한게임과 한 지붕에 있었던 시절인 2012년 NHN의 매출은 2조3893억 원이었는데,… Read More ›

네이버 라인, 일본 콘텐츠 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

  네이버 라인이 일본의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장악한 라인의 브랜드와 한국 콘텐츠 서비스 시장을 장악한 네이버의 경험이 상승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네이버는 일본에서 라인뮤직, 라인망가(만화), 라인 라이브(동영상), 라인뉴스 등의 콘텐츠 서비스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