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지하철을 오래 타면서 만지작거리기 시작한 모바일 기기들이 평생 일이 된 IT 글쟁이입니다. 모든 기술은 결국 하나로 통한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공부하면서 나누는 재미로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 애플, “4월부터 신사옥 애플 파크 이전 시작”

    apple_loop

    드디어 애플의 새 사옥이 문을 연다. 애플은 약 5년에 걸친 공사를 마무리하고 올 4월부터 직원 이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사옥으로 이전하는 직원은 1만2천여 명에 달하고, 이주 기간만 6개월에 달한다. 사실 공사는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고, 완성된 근무 공간부터 서서히 문을 열고,… Read More ›

  • 새해 운동 의지 다져주는 도우미 3가지

    img_4048

    매년 양력이든, 음력이든 해가 바뀌면 반복하는 다짐은 역시 건강과 공부가 아닐까. 이맘때면 많은 사람들이 영어학원에 등록하고 피트니스 센터를 들락거린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갑자기 뭔가를 결심한다고 모든 게 알아서 이뤄지는 건 아닐게다. 그래서 계기가 되는 뭔가를 지르고 시작한다는 것이 꼭 나쁜… Read More ›

  • [CES2017] 전시장 풍경 #1, 눈을 사로잡는 판타스틱한 제품들

    4

    CES2017이 막을 내렸습니다. CES는 세계 최대의 IT 전시회로 꼽히는데, 그 이유에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규모도 한 몫을 합니다. 코엑스 전시홀 정도 되는 공간에 드론만 모아 놨을 정도로 CES2017은 세계의 기술 기업들이 모여드는 큰 축제입니다. 변명같지만 이 행사를 혼자 빠짐 없이 다… Read More ›

  • [CES2017]BMW와 인텔이 꿈꾸는 미래의 자동차

    intel_bmw_3

    몇 년 전부터 CES, 그러니까 가전쇼의 한 중심으로 ‘자동차’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자동차는 그 자체로 이동수단이자 또 하나의 컴퓨터, 그리고 거주 공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의외로 IT 기술과 동떨어져 있던 분야이기도 하다. 휴대폰과 TV에 이어 ‘스마트’라는 말이 붙기에 최적인 환경이다. CES 2017도… Read More ›

  • [CES2017] 엔비디아, “게임·TV·자동차 GPU 시대”

    nvidia_7

    전시회의 꽃은 역시 기조연설이다. CES의 기조 연설 역시 올 한해, 그리고 그 이후에 가장 영향력이 있을 것 같은 기술과 그 중심에 있는 회사가 비전을 설명하는 자리다. 1월4일 저녁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기조 연설 무대에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올랐다…. Read More ›

  • [CES2017] 249달러 아너 6X, 달라진 스마트폰 시장

    honor_6x_6

    “화웨이는 따로 발표회가 없어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현장에 와 있다. 사실 등록이 늦어져서 CES 준비도 덩달아 늦었다. 부랴부랴 큼직한 기업들이 따로 미디어 발표 행사를 갖는지 알아보다가 화웨이에도 연락을 했다. 하지만 화웨이는 따로 행사가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보니 3일… Read More ›

  • 2016년을 마감하며…

    xeon_phi_2

    컴퓨팅 환경의 변화 이제 더 이상 누구도 반도체의 마술을 맨 앞에 내세워서 이야기하지 않는다. 심지어 반도체 기술의 강자인 인텔도 공정의 변화를 강조하지 않는다. 10년 전, 반도체 회로가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만들어질 때만 해도 회로 공정을 십 몇 마이크로미터만 줄여도 성능과 전력… Read More ›

  • [써보니]음악 듣는 경험의 재발견 ‘에어팟’

    airpod_416-12-18

    애플이 에어팟을 출시했다. 애초 10월 말 출시 예정이었지만 두 달 정도 늦은 12월 말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폰7과 함께 공개되면서 혹자는 아이폰에 에어팟을 번들로 끼워주는 것 아니냐고 묻기도 하는데, 아이폰7에는 라이트닝 단자에 꽂는 유선 이어팟이 딸려 온다. 에어팟은 21만9천원에 따로… Read More ›

  • 30센트가 만드는 기적, 프로덕트 레드

    red-funds

    여러분에게 ‘에이즈(AIDS)’는 어떤 이미지로 다가오나요? 제가 에이즈라는 질병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인상을 남긴 건 1991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때 수술을 하고 수혈을 받은 경험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그때 우리나라에서는 수혈을 통한 에이즈 감염이 이슈가 됐습니다. 어린 마음에 몇 달 동안이나 에이즈에 걸리는 것 아닌가… Read More ›

  • IT는 장애인에 얼마나 친절할까

    accessibility

    이제까지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꺼내진 않았지만 지난 10월27일 애플의 이벤트에는 맥북 프로만 나온 게 아닙니다. 이날 키노트의 시작은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애플은 이날부터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우리나라 페이지도 열렸습니다. 접근성은 사실 우리에게 매우 낯선 개념입니다. 사실 개개인으로서는 접근성에 대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