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신임 지사장으로 전인호 전 HPE 부사장 선임

VM웨어코리아 신임 지사장으로 전인호 전 한국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부사장이 선임됐다.

전 신임 사장은 오는 13일부터 출근해 공식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VM웨어코리아는 천부영 전 사장이 취임 반 년 만에 사임하면서 지난 3개월간 지사장직이 공석 상태였다.

vmware-korea전 신임 사장은 VM웨어코리아의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총괄하면서 한국지사장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1962년생인 전 부사장은 1990년에 솔루션 엔지니어로 한국HP에 입사해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지역 비즈니스 크리티컬시스템(BCS) 사업부 총괄 부사장(Vice President&General Manager)까지 역임한 인물이다.

지난 2002년에는 국내 BCS 비즈니스, 2005년에는 ESS(엔터프라이즈 서버, 스토리지)를 총괄했다. 이후 2006년부터 2년 간 금융 서비스 세일즈 총괄을 맡았고, 2008년부터는 ESSN 사업부를 이끌었다. 그는 2011년 5월 엔터프라이즈사업부(EB)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같은 해 11월부터 APJ BCS 사업부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HP가 지난 2015년 11월 분리돼 HPE가 출범하기 전에 한국에 돌아와 세일즈·GA(글로벌어카운트) 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다 지난해 11월 한국HPE를 그만뒀다.

신임 전인호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클라우드와 비즈니스 모빌리티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VM웨어의 국내 비즈니스를 이끌게 되어 기대된다”며,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가상화로 고객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한편,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효과적으로 활용케 하는 크로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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