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O 생체인증 플랫폼 도입 확산, 최우선 고려사항은 ‘보안’”

금융기관에 이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생체인증 플랫폼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한국FIDO산업포럼(회장 박춘식)은 이달 개최한 ‘시큐업세미나 2016’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0% 이상이 FIDO(Fast IDentity Online)  생체인증 플랫폼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0% 이상은 현재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첨부1. 주요 설문조사 결과 그래프 이미지포럼은 생체인증을 지원하는 스마트기기가 늘어나고 아이디와 패스워드, 공인인증서, 일회용비밀번호(OTP) 등 복잡하고 어렵고 까다로운 기존 인증 방식에 불편함과 불안감을 느낀 똑똑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FIDO 생체인증 플랫폼 도입 예정 기업 가운데 64%는 도입시 최우선 고려 사항으로 ‘보안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꼽았다.

첨부2. 주요 설문조사 결과 그래프 이미지한국FIDO산업포럼은 FIDO 생체인증 플랫폼 제공업체가 전문적인 보안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한 인증 플랫폼을 제공해야 하고, 혹시 모를 보안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춘식 한국FIDO산업포럼 회장(서울여자대학교 교수)은 “이번 설문 결과로 FIDO 생체인증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한국FIDO산업포럼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FIDO 생체인증 산업 발전과 차세대 생체인증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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