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올림픽 ‘데프콘 CTF’ 한국팀 ‘DEFKOR’ 3위

DEFCON CTF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해킹방어대회인 ‘데프콘 CTF(DEFCON Capture the Flag) 2016’에서 한국  ‘데프코(DEFKOR)’팀이 세계 3위에 올랐다.

‘데프코(DEFKOR)’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교육생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동아리(CYKOR) 학생 6명과 이정훈(삼성SDS)·이정호(라온시큐어) BoB 멘토, 조지아텍 장영진·윤인수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다. 작년 ‘데프콘’ 행사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팀으로, 첫날 3위를 달성해 올해에도 우수한 실력을 보여줬다.

‘데프콘 CTF’에서 1등은 전년도 준우승팀인 미국의 ‘PPP’팀, 2위는 중국의 ‘b1o0p’팀에게 돌아갔다.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열린 데프콘은 올해로 24년째를 맞이하는 해커들의 축제로 최신 해킹정보에 대한 컨퍼런스와 ‘거리가 가장 긴 와이파이(Wi-Fi) 연결 만들기’, ‘CTF’ 등과 같은 각종 이벤트와 대회가 개최된다.

메인 행사인 CTF는 각종 국제대회 우승팀과 예선전을 통과한 15개팀이 참가해 2박3일 동안 사이버상에서 상대팀의 취약점을 공격, 많은 깃발을 획득하는 팀이 우승하게 된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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